'런닝맨' 송지효 신세경 박예진 윤진서, 10대 기죽인 교복미모[포토엔]

뉴스엔 2015. 4. 3. 16:1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런닝맨' 신세경 박예진 윤진서가 여배우 추격전을 펼친다.

오는 4월5일 방송될 SBS '일요일이 좋다 - 런닝맨'에는 브라운관을 종횡무진 활약하는 세 여배우 신세경, 박예진, 윤진서가 출연한다.

특히 교복을 입고 고등학교 동창생으로 분한 런닝맨 멤버들과 신세경, 박예진, 윤진서는 우정의 상징으로 묻어둔 타입캡슐의 물건이 사라지는 미스터리한 사건을 겪게 될 예정이다. 이에 그 범인이 누구인지 추적해가는 레이스를 선보인다.

또한 본격적인 레이스가 시작되자 모든 출연진들은 범인 색출을 위해 온 신경을 곤두세우며 미션에 임하는 모습을 보였다. 극도의 긴장감이 흐르는 상황을 지켜보던 하하는 "결말이 공개 되면 범인이 누구든 온몸에 소름이 돋을 것 같다"고 말하며 혼란스러움을 표하기도 했다고.

과연 사라진 우정의 상징은 누가 가지고 있을지 그 결말은 오는 4월 5일 일요일 오후 6시 10분 방송된다.(사진=SBS 제공)

[뉴스엔 이소담 기자]

이소담 sodamss@

K양 하반신 적나라 노출 침대몰카 충격 '만취해 남친에 다리벌리고..' 빅토리아, 최악 노출사고 '가슴 툭 튀어나와' 치욕상황 실오라기 하나없이 벗은 엄친딸 배우, 꽃으로 그곳만 가린 충격사진 허지웅 "예원 이태임에 반말 안했다 거짓말, 괘씸죄 적용"(썰전) '해투3' 유승옥 성형고백 "장학금 받아 쌍꺼풀 수술"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