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포토] 걸스데이 혜리 '광고로 표창까지 받아요'

곽경훈 2015. 3. 26. 14:45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걸그룹 걸스데이 혜리(오른쪽)가 26일 오후 서울 중구 장교동 서울지방고용노동청에서 진행된 감사패 전달식에서 이기권(왼쪽) 고용노동부 장관에게 감사패를 받고 있다.

고용노동부는 현재 방영 중인 취업포털사이트 알바몬의 광고에서 혜리가 "법으로 정한 대한민국 최저시급은 5,580원입니다"라는 광고 카피를 전하며 최저임금의 취지를 알리는데 기여한 점을 고려해 감사패를 전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혜리를 비롯해 혜리가 소속된 드림티엔터테인먼트 이종석 대표와 알바몬 김훈 대표, 광고를 기획한 메이트커뮤니케이션즈의 이동훈 대표도 함께 감사패를 받았다.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press@mydaily.co.kr- NO.1 뉴미디어 실시간 뉴스 마이데일리( www.mydaily.co.kr) 저작권자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