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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임정윤 인턴기자]박신혜가 중국 예능 프로그램 '원소희락회' 출연 소감을 전했다.

배우 박신혜는 3월 5일 웨이보에 "'원소희락회' 생방송이라 긴장했었는데 너무 편안하게 즐거운 시간 보내고 왔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신혜는 흰색 계열의 옷을 입고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또 박신혜는 다양한 반지로 패션에 포인트를 줬고 고양이를 연상시키는 포즈로 귀여운 모습을 선보였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박신혜 아름답다", "방송 시간이 정말 빨리 지나갔어요", "박신혜 여신", "'원소희락회'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봤네요", "박신혜 귀엽고 사랑스러워", "드라마 '피노키오' 끝나도 바쁜 시간 보내고 있네요. 건강 조심하세요", "박신혜 내 이상형"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신혜는 3월 5일(현지 시각) 방송된 중국 후난위성TV '원소희락회'에 출연했다. '원소희락회'는 에프엑스 빅토리아가 MC를 맡았다. (사진=박신혜 웨이보)

임정윤 jy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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