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 음반 작업, 펜 물고 깜찍 자태 '고민하는 뮤지션'
뉴스엔 2015. 2. 12. 15:46
[뉴스엔 임정윤 인턴기자]
티파니가 음박 작업 중에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소녀시대 티파니는 2월 12일 인스타그램에 "곧"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티파니는 음반 작업 중 보면대에 올려놓은 가사를 보며 고민하는 뮤지션의 모습을 보여줬다. 또 티파니는 펜을 입술에 갖다대면서 깜찍한 모습을 보여줘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티파니 예쁘다", "옆모습도 황금비율", "티파니 매력적이다", "고뇌하는 뮤지션", "노래 기대됩니다", "가디건 예쁘네요", "작업 중인 음반은 태티서인가요? 아니면 소녀시대인가요? 기대하고 있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파이팅"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티파니는 슈퍼주니어 최시원, 중국여배우 판빙빙 등과 함께 지난 2월 5일 (현지 시각) 홍콩에서 열린 발렌티노 매장 개점 파티에 참석했다. (사진=티파니 인스타그램)
임정윤 jy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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