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리 "몇년만에 통화하는지.." 이효리와 통화 후 폭풍눈물(힐링캠프)
뉴스엔 2015. 1. 12. 09:46
[뉴스엔 박아름 기자]
성유리가 이효리와 전화통화 후 폭풍 눈물을 흘렸다.
최근 진행된 SBS '힐링캠프' 녹화에서 MC 성유리는 '신년의 밤' 특집을 맞아 새해를 함께 보내고 싶은 친구로 핑클 멤버들을 초대하기 위해 이효리, 옥주현, 이진에게 초대 전화를 걸었다.
먼저 성유리는 이효리에게 전화를 걸기 전 "연애 전화를 하는 것처럼 떨린다"며 긴장되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이후 성유리는 이효리와의 통화 후 "몇 년 만에 통화를 하는 건지 모르겠다"고 밝히며 갑작스레 눈물을 흘려 모두를 놀라게 했다는 후문.
과연 핑클이 '힐링캠프'를 통해 다시 뭉칠 수 있을지 자세한 내용은 12일 오후 11시 15분 방송되는 '힐링캠프'에서 공개된다. (사진=SBS)
박아름 jamie@
▶ 서유리 "관계중 욕은 안되지만 스타킹 찢는 판타지는.." 수위넘는 성적발언 ▶ 톱스타 女가수, 민망한 그곳 사진 인증..제모도 없이 '충격' ▶ 22세 女가수, 아래만 가린채 가슴은 미처..'의문남과 침대서?' 파문 ▶ '킬미힐미' 천연덕스런 황정음 김슬기 길거리 맨몸 난투극 ▶ 두 사내 무릎에 걸터앉은 섹시 여가수, 노출의상에 화끈한 포즈까지[포토엔]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엔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