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리, 혼자 세월 거스른듯 이기적 동안 '아직도 상큼하다니'

뉴스엔 2014. 12. 25. 09:25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임정윤 인턴기자]

성유리가 깜찍한 핀을 꽂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배우 성유리는 12월 24일 페이스북에 "귀여운 산타~ 메리 크리스마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성유리는 산타 머리핀을 머리에 꽂고 귀여운 표정으로 셀카를 찍고 있다. 또 산타 머리핀을 들고 뽀뽀를 하는 등 깜찍한 포즈를 취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산타 머리핀 귀엽다", "성유리 인형이다", "성유리 사랑스럽다", "성유리 크리스마스에도 빛나는 미모", "성유리 여신이다", "성유리 매력적", "산타 머리핀은 선물 받은거예요?", "성유리 메리 크리스마스"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성유리는 SBS 예능 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 진행을 맡고 있다. (사진=성유리 페이스북)

임정윤 jyl@

女신도 성노예 만든 사이비종교 '장로와 강제 잠자리, 성매매 십일조' 신세경, 속옷도 벗고 엉덩이 맨살 노출 '역대급 충격 누드' 22세 여배우 낯뜨거운 침실영상 유출 "11억원 받고.." 충격진실 쌍용 측 "이효리 티볼리 광고모델? 현재로선 불가능" '택시' 소유 치파오 섹시자태, 제작진도 놀란 볼륨몸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