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서희 판빙빙 8년만 만남, 우열가릴수 없는 韓中대표 동안미인

뉴스엔 2014. 11. 21.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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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서희가 홍콩서 판빙빙과 깜짝 만남을 가졌다.

장서희는 11월 21일 웨이보(중국판 트위터)에 "2006년에 같이 일하고 오랜만에 빙빙을 만났다, 여전히 예쁜 그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한 사진 속 장서희는 중화권 톱스타 판빙빙과 나린히 서 자매 같은 다정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장서희와 판빙빙은 지난 2007년 방영된 대만 드라마 '경자풍운'에서 호흡을 맞춘 인연이 현재까지 이어진 것으로 추측돼 훈훈함을 자아냈다.

장서희 사진 공개에 중화권 네티즌들은 "장서희 판빙빙 너무 예뻐요" "'경자풍운'이 벌써 7년도 넘은 드라마라니" "장서희 판빙빙 한중을 대표하는 미녀 배우들" "장서희 판빙빙 다정한 모습 보기 좋아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서희 판빙빙이 출연한 '경자풍운'은 1900년대 경자시대를 배경으로 서태후 정권에 가슴아픈 사랑을 해야했던 두 남녀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당시 장서희는 쓰친과 쩐페이 1인 2역을 맡아 열연하며 중화권 팬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사진=장서희 웨이보, 대만드라마 '경자풍운' 홈페이지)

[뉴스엔 오효진 기자]

오효진 jin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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