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아라 셀카, 할말 잃게 만드는 미친 미모 '인형같아'
뉴스엔 2014. 11. 20. 15:35
[뉴스엔 송지현 기자]
고아라가 인형 같은 미모를 과시했다.
배우 고아라는 11월 20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Wind is blowing(바람 불고 있다)"는 짧은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고아라는 꿈꾸는 듯한 표정으로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하거나 카메라를 잡아먹을 듯한 강렬한 눈빛을 보였다.
고아라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실제 요정이 있다면 고아라처럼 생겼을 듯" "진심 할 말을 잃을 정도로 예쁘다" "고아라는 긴 머리가 진리"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고아라는 지난 14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삼시세끼' 5회 말미 예고편에 등장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tvN '삼시세끼'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사진=고아라 트위터)
송지현 ssongz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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