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 '내생애 봄날' 촬영장 방문 '소시언니 수영 응원팍팍'
뉴스엔 2014. 10. 29. 11:28
[뉴스엔 이신영 인턴기자]
수영이 서현 촬영장 방문을 인증했다.
소녀시대 수영은 10월 29일 인스타그램에 "소녀시대 첫 번째 손님, 우리 막내 서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수영은 이어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관찰하다가 선배님 앞에와서 '뭐래는거야~'를 시전하는 서현이를 모든 스태프들이 엄마 미소로 바라봤다. 열혈 시청자 우리막내, 고마워 사랑해" 라는 글로 막내 서현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
사진 속 서현은 '내 생애 봄날' 대본을 들고 감우성과 수영 옆에서 카메라를 응시했다. 특히 수영은 환자복을 입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수영과 감우성은 MBC 수목드라마 '내 생애 봄날'에서 각각 이봄이, 강동하 역으로 출연하고 있다. (사진=수영 인스타그램)
이신영 new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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