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엔]눈물닦는 이상호 기자

뉴스엔 2014. 10. 6.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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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정유진 기자]

[센텀(부산)=뉴스엔 정유진 기자]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 출품작인 다큐멘터리 영화 '다이빙벨'(연출 이상호, 안해룡) 첫 상영 및 GV(관객과의 대화)가 10월6일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CGV센텀시티 5관에서 진행됐다.

이날 이상호 감독이 눈물을 닦고 있다.

한국 사회 최악의 비극적인 사고 '4.16 세월호 침몰 사건'의 진실 규명을 위한 첫 다큐멘터리 '다이빙벨'은 탑승 476명, 탈출 172명, 사망 294명, 실종 10명을 기록, 사상 최대의 인재로 손꼽히는 4.16 세월호 침몰사건의 진실 규명을 위한 첫 작품이다. 앞서 서병수 부산시장과 세월호 유가족들이 상영 철회를 요구했며 문화체육관광부 측이 '다이빙벨' 상영 시 부산국제영화제 국고 지원을 중단하겠다는 뜻을 전해와 논란의 중심에 섰다.

정유진 noir5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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