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은 밀착원피스, 놀라운 개미 허리[포토엔]

뉴스엔 입력 2014. 7. 31. 11:47 수정 2014. 7. 31.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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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황혜진 기자]

배우 박시은이 화보를 통해 군살없는 몸매를 뽐냈다.

1998년 데뷔 후 벌써 17년차 배우생활을 하고 있는 박시은은 최근 배우 진태현과의 열애로 화제를 모은 데 이어 bnt뉴스와 함께 화보촬영을 진행했다.

화장품 모델로도 활동하고 있을 정도로 투명한 피부를 자랑하는 박시은은 이번 화보 촬영에서 나인걸, 맘누리, 반도옵티컬, 룩옵티컬 등으로 구성된 세 가지의 콘셉트를 완벽히 소화하며 프로다운 모습을 보여줬다.

첫 번째 콘셉트인 판타지에서는 바람에 흩날리는 머리결과 청순함을 강조한 표정과 포즈를 완벽히 소화했고 두 번째 콘셉트인 클래식에서는 아찔한 노출과 함께 고급스러운 섹시함을 보여줬다. 마지막 콘셉트에서는 깜찍한 모습과 함께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며 박시은만의 귀여운 매력을 보여줬다.

박시은은 화보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내 장점은 담대함이다. 사소한 것에 별로 신경을 쓰지 않는다. 큰 일에 동요되는 성격이 아니고 담담히 페이스 조절을 잘 하는 성격이다"고 탈없이 꾸준히 연기생활을 해 온 비결을 공개했다.

박시은은 자신이 바라는 연기자 상에 대한 질문에 "채시라 선배님은 젊은 역할부터 할머니 역할까지 모두 한다. 이미숙 선배님은 가난한 역할부터 화려한 역할까지 모두 연기하고 젊은 배우, 원로 배우들과도 호흡이 잘 맞는다. 나도 저렇게 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 지 잘 모르겠다"고 말했다.

한편 박시은은 장애인들을 위한 밀알복지재단의 홍보대사를 맡고 있을 정도로 아름다운 마음씨를 갖고 있다. 항상 자신보다 남을 생각하는 박시은은 얼굴만큼 아름다운 마음씨를 갖고 있는 배우다.(사진=bnt뉴스 제공)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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