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 가장 호감 가는 외국인 스타 1위

문완식 기자 2014. 7. 30.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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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스타뉴스 문완식 기자]

헨리 /사진=이기범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M의 헨리가 가장 호감 가는 외국인 스타로 뽑혔다.

30일 커뮤니티 포털사이트 디시인사이드에 따르면 디시인사이드가 지난 22일부터 29일까지 ''한국인 다 됐네' 가장 호감 가는 외국인 스타는?'이라는 주제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헨리가 1위를 차지했다.

헨리는 총 1560표 중 266표(17.1%)의 지지를 얻었다. 헨리는 홍콩계 아버지와 대만계 어머니에서 태어난 캐나다 출신 연예인. 자유분방하고 솔직한 성격에 개성 넘치는 말투로 인기를 얻은 헨리는 엄격함이 요구되는 MBC '일밤-진짜사나이'에서 밝은 성격으로 신개념 군 생활을 선보여 화제를 끌고 있다.

이어 가나 출신 방송인 샘 오취리가 252표(16.2%)를 얻어 2위를 차지했으며 3위에는 128표(8.2%)로 JTBC '비정상회담'에 출연 중인 터키 출신 배우 겸 모델 에네스 카야가 뽑혔다.

2PM 닉쿤, 로버트 할리(하일), 샘 해밍턴 등이 그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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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완식 기자 munwans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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