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서울, 레버쿠젠과의 친선경기 앞서 '우리동네 예체능'과 한판승부

콘텐트 2014. 7. 28.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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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스포츠 콘텐트]

FC서울은 30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LG전자 초청 FC서울-바이엘 04 레버쿠젠(이하 레버쿠젠) 친선경기'를 연다.

이에 앞서 'FC서울 올드스타 vs 우리동네 예체능' 경기가 열린다. '우리동네 예체능'과의 사전 경기는 오후 3시부터 시작될 예정이며 'FC 서울-레버쿠젠 친선전'티켓 소지자는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경기를 이끌어 갈 'FC서울 올드스타'팀 멤버로는 감독 : 조광래(FC서울 5대 감독), 코치: 정해성 (대한축구협회 심판위원장), 김현태 (FC서울 스카우트 팀장), 선수로는 '독수리' 최용수(현 FC서울 감독), '얼룩 치타' 윤상철, '투르크 전사' 이을용, '레전드' 아디 등이 구성되었다. 이에 맞서는 '우리동네 예체능' 팀은 FC서울 레전드 이영표, 개그맨 강호동/정형돈, K리그 홍보대사 윤두준, 아이돌 이기광/민호 등이 라인업에 오를 전망이다.

특히, 이번 경기는 FC서울 레전드 이영표가 '우리동네 예체능'의 멤버로 뛰는 점, FC서울의 레전드 아디 코치가 오랜만에 선수로 복귀하는 등 볼거리가 풍부할 것으로 예상된다.

온라인 일간스포츠(사진=FC서울 공식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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