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최고의 1분, 노홍철 레이싱 사고장면

뉴스엔 2014. 7. 20.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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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최고의 1분이 공개됐다.

시청률 조사회사 TNmS에 따르면 7월 19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은 전국 시청률 11.2%를 기록했다. 12일 방송분 9.4%에 비해 1.8%P 상승한 수치다.

이날 '무한도전' 최고의 1분은 마지막 레이서인 노홍철이 가드레일에 충돌하며 탈락이 확정된 순간이었다. 해당 시간대 시청률은 13.6%에 다다랐다. '무한도전' 시청 연령대는 여자 40대가 9.7%로 가장 높았으며 여자 30대, 여자 10대가 8.6%, 8.4% 순으로 높았다.

이날 방송된 '무한도전'에서는 코리아 스피드 페스티벌에 출전한 유재석 정준하 하하 노홍철의 모습이 담겼다. 완주에 실패한 이들은 눈물을 흘리며 아쉬워하는 모습으로 시청자까지 뭉클하게 했다.

또 태도논란에 휩싸였던 박명수의 즉석 청문회 및 시청자에게 곤장을 맞는 현장이 공개돼 웃음을 안겼다. 이날 청문회는 실제 청문회 발언을 패러디한 모습이 대거 담겨 모두를 폭소케 했다.

[뉴스엔 정지원 기자]

정지원 jeewonj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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