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비스트 이은 '쇼타임' 다음주자, 요정돌 에이핑크 낙점

뉴스엔 2014. 7. 18.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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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핑크가 '쇼타임' 새 주인공으로 낙점됐다.

MBCevery1 '쇼타임' 측은 7월 18일 "엑소, 비스트에 이어 세 번째 출연진은 요정돌 에이핑크"라고 밝혔다.

'에이핑크 뉴스'를 통해 리얼리티 경험이 있는 에이핑크는 '쇼타임'을 통해 새로운 일상을 공개하는 것은 물론 보다 깊은 이야기를 이끌어갈 것으로 보인다.

이들은 제작진과 사전 인터뷰 당시 스포츠 와일드한 체험 도전의사를 불태우는 것은 물론 걸그룹이 꺼려하는 민낯공개도 쿨하게 승낙했다는 후문이다.

에이핑크의 '쇼타임'은 오는 8월 방송 예정이다. (사진=MBC에브리원)

[뉴스엔 정지원 기자]

정지원 jeewonj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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