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희, 보아 백업댄서 시절 사진공개에 "못생겼다" 셀프디스

뉴스엔 2014. 5. 7.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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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희가 백업댄서 시절 사진을 보고 민망해했다.

MC 신동은 5월6일 방송된 Mnet '비틀즈코드 3D'에서 가희가 보아의 백업댄서로 활동했던 과거사진을 공개했다.

가희는 "못생겼어"라고 부끄러워했고 미르는 "에디킴 같다"고 말했다. 이에 가희는 "야"라고 발끈해 웃음을 자아냈다.

보아 댄서로 이름을 알린 가희는 보아의 'Valenti' 첫 방송을 앞두고 급하게 투입됐다. 가희는 "당시 보아 매니저 눈에 띄었고 '저 친구 보아 뒤에 무대에 올려라'고 했었다. 반강제적으로 무대에 올라가 3년간 보아와 일했다. 그때 보아의 매니저가 지금 대표님이다. 신기하고 멋진 일이다"고 말했다.

"가수가 되고 보아를 만났을때 어땠냐?"는 질문에 가희는 "인사를 하러 갔는데 보아가 반갑게 웃어주더라. '언니 잘돼서 보기 좋다'는 말을 듣고 울컥했다"고 대답했다. (사진=Mnet '비틀즈코드 3D' 캡처)

[뉴스엔 하수정 기자]

하수정 hsjs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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