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시윤 해병대, 개념청년 윤시윤 출구없는 매력
윤시윤 해병대 자원 소식을 들은 네티즌들이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윤시윤 해병대 자원 소식을 들은 네티즌들은 "윤시윤 해병대 자원이라니 멋지다", "윤시윤 해병대 자원이라니 이 사람 출구가 없다", "윤시윤 해병대, 그 소년같은 얼굴로 해병대라니 상상이 안간다" 등 윤시윤 해병대 자원 소식에 놀라움을 드러냈다.
다른 네티즌들은 "윤시윤 해병대 자원한거 합격하겠지?", "윤시윤 해병대 자원한 것 합격하면 작품 하나 더 하고 갔으면 좋겠다", "윤시윤 해병대 합격하면 열심히 할 듯" 등 의견을 전했다.
몇몇 네티즌들은 "윤시윤 해병대 자원도 그렇고 평소 봉사활동 하는 것도 보니 완전 개념청년이다", "윤시윤 해병대 합격하면 현빈 후배기수 되는건가"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시윤 군입대와 관련해 윤시윤 소속사 택시엔터테인먼트는 3월 4일 "윤시윤은 지난 1월 KBS 2TV 드라마 '총리와 나' 촬영 당시 해병대에 지원했고 현재 그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중이다. 가능한 조용한 입대를 희망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윤시윤)
[뉴스엔 김민지 기자]
김민지 breeze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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