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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god, 이단옆차기 곡으로 컴백..시기는 미정

출처 일간스포츠 | 작성 엄동진 | 입력 2014.02.24 08:01 | 수정 2014.02.24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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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스포츠 엄동진]

그룹 god가 히트메이커 이단옆차기의 곡으로 돌아온다.

god는 지난해부터 서서히 컴백 작업을 진행 중이다. 프로듀서로는 최근 걸스데이 '썸씽'으로 가요 순위프로그램은 물론 음원 차트 1위에 오른 프로듀싱팀 이단옆차기(박장근·마이키)를 선택했다. 이러한 소식은 god의 한 멤버가 이단옆차기와 작업하면서 자연스럽게 전해졌다. 타이틀곡은 god의 정체성이 잘 드러나는 팝댄스 장르로 '1위 보다는 재결성'에 무게를 둔 의미있는 곡이 될 전망이다.

불투명했던 손호영과 윤계상의 합류도 확정됐다. 윤계상의 경우 소원했던 멤버들과의 관계가 개선됐고, 최근 개인적인 시련을 겪은 손호영 역시 god 컴백을 누구보다 반기고 있다. 한 관계자는 "다섯 멤버들이 의기투합했다. 방송 출연 등을 두고 멤버들 간 이견이 있을 수 있지만, 잘 조율해 조만간 인사를 드릴 것"이라고 소개했다.

정확한 컴백 시기는 아직 조율 중이다. 윤계상이 인기리에 방영 중인 KBS 2TV 월화극 '태양은 가득히'에 주인공으로 출연 중이라, 종영 이후에나 본격적인 컴백 작업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손호영 역시 아직 방송 출연에는 미온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관계자는 "방송 출연의 경우 가요 순위 프로그램에 전부 출연하기는 어려울 것 같다. 하지만 1~2차례 의미 있는 방송 출연은 가능할 것 같다"고 소개했다. 윤계상은 최근 열린 '태양은 가득히' 제작발표회에서 "다섯 멤버의 사이가 좋아진 건 사실이다. 좋은 마음으로 의견이 오갔다"고 재결성 관련 소식을 전했다. god의 복귀는 지난 2005년 10월 7집 '하늘 속으로' 이후 9년 만이다. 윤계상을 포함한 5인 '완전체' 복귀는 꼭 꼭 10년 만이다. 윤계상이 한 케이블 프로그램에 출연해 멤버들과 재회하면서 화해했고, 지난해에는 손호영이 개인적인 아픔을 겪으면서 팀 재결성이 급물살을 탔다.

엄동진 기자 kjseven7@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