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시윤 "올해 군입대..다 쏟아내고 가겠다"[포토엔]

뉴스엔 2014. 2. 17. 17:39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글 박아름 기자/사진 이재하 기자]

배우 윤시윤이 여심을 자극하는 포즈로 훈남의 정석을 보여줬다.

지난 2월4일 종영한 KBS 2TV 월화드라마 '총리와 나'(극본 김은희 윤은경/연출 이소연)에서 강인호 역으로 열연했던 윤시윤은 11일 뉴스엔과의 인터뷰에 앞서 사진촬영을 진행했다.

'총리와 나' 합류에 앞서 SBS 예능 프로그램 '맨발의 친구들'에 출연하면서 살이 쪘었다는 윤시윤은 7kg 감량한 모습으로 카메라 앞에 섰다. 그는 "강호동 형 옆에 있으니까 아침부터 저녁까지 먹다보니 통이 커져버렸다"며 "강호동 효과로 4~5kg 찐데다가 3kg이 추가로 더 쪘다"고 당시 기억을 떠올렸다.

이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윤시윤은 '총리와 나' 비하인드 스토리와 이범수에 대한 존경심, 활자중독, 예능 프로그램 출연 계획, 군입대 계획 등에 대해 허심턴회하게 털어놨다.

특히 윤시윤은 군입대 계획과 관련, 군대를 여행에 비유하며 자신 안에 있는 것들을 다 쏟아내고 올해 가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한편 '총리와 나'에서 윤시윤은 친형의 복수를 위해 권율(이범수 분) 총리에게 접근한 수행과장 인호로 분해 남다정(윤아 분)을 지켜주는 수호천사 사랑과 권율을 향한 끓어오르는 분노로 절절한 연기력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박아름 jamie@ / 이재하 rush@

미인대회 우승자 18세女 섹스비디오 유출 충격 '죽어도 아니라더니' 조현영 역대급 노출화보, 초미니입고 엉덩이를.. '수위에 깜짝' 스텔라 민희 눈둘곳 없는 야릇 운동복 패션 '가슴에 시선집중'[포토엔] 이태란 결혼, '왕가네' 대박 종영-사랑결실 겹경사 클라라, 허벅지까지 드러낸 민망화보 '속옷 보일라'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