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찬우 의상논란 사과, 무슨 일? "거슬렸다면 잘못"

뉴스엔 입력 2014. 2. 5. 11:53 수정 2014. 2. 5.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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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정찬우가 의상논란에 사과했다.

정찬우는 2월 4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시월드' 녹화 후에 나와보니 '베란다쇼'에서 입은 의상이 논란이 있더군요"라는 글을 남겼다.

그는 "녹화 당시에는 그런 느낌이 나는 옷이라고 전혀 생각하지 못했는데 국민 여러분 한분이라도 눈에 거슬렸다면 잘못한거라 생각됩니다. 작은 일이라도 신경쓰도록 하겠습니다"고 사과했다.

정찬우는 4일 방송된 MBC '컬투의 베란다쇼'에 붉은색과 흰색이 섞인 의상을 입고 출연했다. 일부 네티즌들은 이 의상이 전범기를 연상시킨다고 지적해 논란에 휩싸였다.

네티즌들은 "정찬우 옷 전범기가 연상된다", "의도하지 않았겠지만 논란 예상" 등 반응과 "어딜 봐서 전범기가 떠오른다는거지 이해가 안되네", "스트라이프 옷 입었다고 뭐라하는 이상한 상황" 등 반응으로 나뉘었다. (사진=MBC '컬투의 베란다쇼' 캡처)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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