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리와나' 채정안 윤시윤 비하인드컷, 장난치기 바쁜손

뉴스엔 2013. 12. 29.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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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조연경 기자]

'총리와 나' 채정안 윤시윤의 다정한 모습이 공개됐다.

KBS 2TV 월화 드라마 '총리와 나'(극본 김은희 윤은경/이소연 연출)측은 12월 29일 총리실 앙숙 콤비 윤시윤과 채정안의 촬영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윤시윤은 극 중 총리실 수행과장 강인호 역을, 채정안은 국무총리실 공보실장 서혜주 역을 맡아 권율(이범수 분)을 둘러싸고 은근한 신경전을 펼치고 있다. 특히 지난 6회 방송에서 강인호가 기재부 장관 박준기(류진 분)의 비서실장 배인권(장희웅 분)을 만나는 장면을 목격한 서혜주는 강인호의 정체에 의심을 품고 있는 상황.

이같은 극 중 두 사람의 분위기와는 전혀 다른 웃음 가득한 촬영 현장 사진이 공개돼 시선을 끈다.

공개된 스틸에는 촬영에 들어가기 전 리허설을 하는 윤시윤과 채정안이 웃음을 빵 터트린 모습이 담겨있어 궁금증을 자아낸다. 채정안은 평소에도 화기애애한 촬영 분위기를 위해 촬영 전 장난을 많이 친다고. 특히 날씨가 점점 추워지면서 힘들어하는 스태프들과 함께 촬영중인 윤시윤을 위해 촬영장 분위기 메이커를 자처하고 나서 선배의 면모를 과시했다.

특히 윤시윤에게 애교 넘치는 펀치를 선사하는 채정안의 모습과 윤시윤의 개구진 표정이 포착돼 눈길을 끈다. 채정안의 장난에 윤시윤 역시 장난기 가득한 리액션으로 대응하며 남다른 '앙숙케미' 선보여 웃음짓게 한다.

이에 제작진은 "극 중에서는 날을 세우고 있지만, 촬영 현장에서는 두 사람 모두 분위기 메이커이다"라며 "윤시윤과 채정안은 현장에서 장난을 치며 촬영에 들어가기 전 긴장을 풀고 있다. 또한 바쁜 스케줄로 지친 스태프들에게 웃음을 선사해 즐거운 촬영 분위기를 만들고 있다"라고 현장의 훈훈한 분위기를 전했다.(사진= 드라마틱 톡)

조연경 j_rose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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