넬슨 만델라 타계, 안타까운 타계 소식에 모건 프리먼, 휴잭맨 등 스타들의 애도 이어져
리뷰스타 성고은 기자 2013. 12. 6. 19:15
넬슨 만델라 타계에 할리우드 스타들의 애도가 이어지고 있다.
전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통령이자 인권 운동에 힘썼던 정치가인 넬슨 만델라의 타계 소식에 할리우드 스타들의 애도가 이어지고 있다.
현지시간으로 5일, 넬슨 만델라의 타계 소식이 전해지자 영화 '우리가 꿈꾸는 기적 : 인빅터스'를 통해 넬슨 만델라와 인연을 쌓은 배우 모건 프리먼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장문의 추도 글을 올린 것.
모건 프리먼은 '오늘 우리는 지난 세기의 진짜 거인을 잃었다.'며 말문을 열었으며, '누구와도 비교할 수 없는 영예의 인물이며, 정복할 수 없는 힘, 타협하지 않는 결의를 가진 사람이다. 자유와 인간 존엄을 소중히 하는 모든 사람들의 영웅이다.'라는 추모의 글을 전했다.
또한 할리우드 배우인 휴 잭맨은 6일 자신의 SNS인 트위터를 통해 "넬슨 만델라.…우아함, 품위, 영감의 정의. 그의 빛이 비출 것이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짧은 글로 넬슨 만델라에게 애도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넬슨 만델라는 1918년생으로 인종 차별을 철폐하기 위해 노력했다. 또한 1993년 노벨 평화상을 수상한 바 있는 그는 지난 6월 폐 감염증으로 인해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았으며, 지난 9월 퇴원했으나 병세가 깊어져 타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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