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화 우수에 찬 눈빛, 본적없는 카리스마[포토엔]

뉴스엔 2013. 11. 19.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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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나래 기자]

정용화가 냉미남 매력을 과시했다.

KBS 2TV 월화드라마 '미래의 선택'에서 언더커버 보스 역을 맡아 두 가지 반전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정용화가 남성적인 모습을 담은 패션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한국에서의 드라마 촬영과 일본에서의 아레나 투어, 배우와 뮤지션으로서의 두 가지 일정 모두를 완벽하게 소화해내고 있는 정용화는 '아레나옴므플러스' 화보를 통해 배우로서의 성숙한 카리스마와 섹시한 남성미를 표현했다.

촬영 관계자는 "바쁜 스케줄로 자정에 가까운 시간에야 스튜디오에 모일 수 있었다. 드라마 촬영장에서 달려와 피곤한 가운데에서도 밝고 활기찬 에너지로 화보 촬영장 분위기를 이끌었다"며 정용화의 프로의식을 높이 샀다.

근 1년 만에 패션지 화보 촬영에 임한 정용화의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과 인터뷰는 '아레나옴므플러스' 12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패션매거진 아레나 제공)

이나래 nal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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