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서영 아나, 탄력있는 바디라인 드러낸 '권투화보' 공개
2013. 9. 7. 09:02
[일간스포츠]
공서영 아나운서가 복싱 화보를 공개했다.
지난 4일 공서영 아나운서는 자신의 트위터에 "얼마 전에 찍은 헤드 화보가 나오는군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네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공서영은 글러브를 낀 채 의자에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땀에 젖은 듯 물기를 머금은 그녀의 뽀얀 피부와 탄력 있는 S라인의 몸매가 섹시한 매력을 자랑한다.
한편 공서영 아나운서는 XTM '베이스볼 워너비' 진행을 맡고 있으며 올 7월에는 남성지 표지모델로 등장해 매력을 뽐낸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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