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포토엔]최강창민, 왼쪽 무릎의 피나는 연습 흔적(공항패션)
뉴스엔 2013. 9. 6. 07:42
[인천공항(영종도)=뉴스엔 안성후 기자]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 멤버들이 사이판 특집 촬영을 마치고 9월 6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공항패션을 선보이며 입국했다.
이날 동방신기 최강창민이 입국장에 들어서고 있다.
이번 '우리동네 예체능'사이판 특집에는 강호동, 이수근, 최강창민, 조달환, 헨리, 이상봉,레인보우 재경, 박성호 등이 참가했다.
한편 '우리동네 예체능' 사이판 특집은 10월 1일 방송된다.
안성후 jumping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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