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엔]최강창민 '멀리서도 빛나는 공항패션'
뉴스엔 2013. 9. 4. 09:18
[인천공항(영종도)=뉴스엔 임세영 기자]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 멤버들이 사이판 특집을 위해 9월 4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공항패션을 선보이며 출국했다.
이번 '우리동네 예체능'사이판 특집에는 강호동, 이수근, 최강창민, 조달환, 헨리, 이상봉, 재경, 박성호 등이 참가한다.
'우리동네 예체능' 관계자는 4일부터 2박 3일간 일정으로 교민들과 경기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한편 '우리동네 예체능' 사이판 특집은 10월 1일 방송된다.
임세영 seiy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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