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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혜진. "'배우들' 조기종영? 배가 산으로"

출처 조이뉴스24 | 입력 2013.04.25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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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이뉴스24 >

[김양수기자] 배우 심혜진이 MBC '토크클럽 배우들' 조기종영에 대한 아쉬움을 토로했다. 지난 1월 첫선을 보인 '토크클럽 배우들'은 시청률 저조를 이유로 방송 7회만에 급하게 종영돼 아쉬움을 샀다.

25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KBS 1TV 일일드라마 '지성이면 감천'(극본 김현희 연출 김명욱)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심혜진은 '토크클럽 배우들'의 조기종영에 대해 "초반 콘셉트와 다른 방향으로 간 게 문제"라고 꼬집었다.

그는 "제작진과 진행자들이 원래 계획했던 콘셉트 대로 갔다면 큰 문제는 없었을 것이다. 하지만 사람이 많고 욕심이 생기면서 중심이 흔들렸고, 결국 배가 산으로 가게 됐다"라며 "결국 프로그램 자체가 흔들리고 여기저기서 불만이 터져나오고 결국 쫑 났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연기자 생활을 한두번쯤 겪는 일이다. 누구 하나의 잘못이 아니다. 우선 운이 없었고. 짧은 시간에 뭔가 전달하지 못한 제작진과 배우들의 책임이다"라며 "섭섭한 일이긴 하지만 있을 수 있는 일이다. 좋은 공부 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한편, '지성이면 감천'에서 심혜진은 철두철미하고 정확한 KBC 아나운서 국장 김주희 역을 맡았다. '지성이면 감천'은 '힘내요, 미스터김!' 후속으로 오는 29일 오후 8시25분 첫 방송된다.

/김양수기자 liang@joynews24.com 사진 정소희기자 ss082@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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