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아 수영복 자태 '50대 안믿기는 고탄력 볼륨몸매' 아찔

뉴스엔 입력 2013. 4. 25. 10:41 수정 2013. 4. 25.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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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아가 수영복 자태를 공개했다.

김진아는 4월 25일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서 하와이에서의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김진아는 남편과 아들이 외출하자 혼자 집안에 있는 수영장으로 향했다. 김진아는 뒤태를 훤히 드러낸 블랙 수영복 차림으로 수영장에 풍덩 뛰어 들었다. 이어 긴 머리를 휘날리며 수영을 시작했다.

김진아 수영복 자태는 아찔했다. 50대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군살 하나 없이 탄력 넘치는 볼륨 몸매를 자랑했다. 30년 전 대한민국 남심을 흔들었던 대표적 섹시스타 다웠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김진아는 몸매 관리를 위해 꾸준히 요가 등 운동하는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KBS 2TV '여유만만' 캡처)

[뉴스엔 이나래 기자]

이나래 nal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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