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아 "동생 지욱, '아빠어디가' 함께 못해 서운해했다"[포토엔]

뉴스엔 입력 2013. 4. 25. 10:13 수정 2013. 4. 25.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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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지아 패밀리가 떴다.

MBC '일밤-아빠 어디가' 홍일점 지아가 제이콘텐트리 M&B부문 리빙매거진 레몬트리를 통해 가족 화보 촬영에 나섰다. 글로벌 패션브랜드 타미 힐피거와 함께 진행한 이번 화보에는 지아와 송종국, 박잎선, 송지욱 등 지아 가족이 모두 참여했다.

화보는 지아 가족의 행복하고 패셔너블한 하루를 콘셉트로 촬영됐다. 상쾌한 아침에는 아빠 송종국이 만든 FC클럽 푸른 잔디 축구장에서 활기찬 모습을, 햇살이 따듯한 오후에는 거실에 모여 오순도순 이야기를 나누는 다정한 모습을 보여줬다.

하루 종일 진행된 촬영에 피곤한 가운데서도 지아 가족은 연신 촬영 스태프들을 챙기며 촬영장의 분위기를 활기차게 이끌었다. 지아의 애교와 지욱이의 씩씩함이 비타민 역할을 톡톡히 했다는 후문이다.

지아는 "'아빠 어디가' 촬영을 함께 하지 못해 내심 서운해 했던 동생 지욱이와 이번 화보촬영을 함께 해 너무 좋다"며 즐거워했다.

레몬트리 관계자는 "지아네 가족의 기분 좋은 에너지를 느낄 수 있어서 좋았다"며 "지아가 지욱이와 있을 때는 동생을 세심하게 챙기는 누나다운 면모가 보이더라"고 말했다.

지아 가족의 화보는 레몬트리 5월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사진=레몬트리 제공)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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