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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콘서트’ 신보라, 조인성 패션에 “최악이다” 독설

출처 한국일보 | 작성 노선미 기자 | 입력 2013.01.27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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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라조인성에 패션에 최악이라고 혹평했다.

27일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에서는 인기코너 '용감한 녀석들'에서 신보라, 정태호, 박성광 세 사람이 여전한 독설과 재미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정태호는 용감한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나선 뒤 "혼자 솔로라 힘들어 하는 신보라에게 남자를 소개시켜 주겠다"며 한 장의 사진을 내밀었다. 이는 한 남자의 사진이었고 얼굴은 가려져 있었다.

↑ 사진;방송 캡처

사진을 본 신보라는 "이런 스타일 어떠냐"는 정태호의 물음에 탄식을 하며 "최악이다. 고등학생도 아니고 트레이닝복이 뭐냐"며 고개를 내저었다. 하지만 정태호는 곧바로 사진의 주인공을 밝혔고, 이는 다름아닌 조인성이었다.

최악이라며 독설을 했던 신보라는 갑자기 태도를 바꿔 "멋스럽다. 완전 내 스타일이다"라고 찬양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정태호는 "정말 네 스타일이냐"며 확답을 받았고 이어 그와 똑같은 스타일이라고 나타난 사람은 박성광이었다. 같은 트레이닝복을 입고 있었던 것.

이에 신보라는 "잘 들어. 패션의 완성은 옷이 아니라 얼굴이다"라며 동료를 당황케 하는 독설로 관객들을 폭소케 했다.

한편 이날 또 다른 인기코너 '희극 여배우들'에서는 드라마 '사랑과 전쟁'의 마스코트, 배우 민지영이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노선미 기자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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