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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재 아버지' 알고보니…'삼성종합건설' 이강태 사장 '입이 쩍'

출처 한국일보 | 작성 백무늬 기자 | 입력 2012.12.13. 08:47 | 수정 2012.12.13. 09:25

기사 내용

배우 이성재가 숨겨진 '엄친아'라는 사실이 화제가 되면서 덩달아 S회사 계열사 사장까지 지낸 그의 아바지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12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이성재는 아버지가 S그룹 계열사 사장이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성재는 "아버지가 대기업 S그룹 건설 계열사 사장이었다. 말단 사원으로 입사해서 사장까지 지냈다. 다른 사람들은 나한테 엄친아라고 하는데 난 잘 모르겠고 그런 거 전혀 없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그는 "S사와 전혀 혈연 관계는 없다. S그룹 광고를 찍은 적도 없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 사진: 방송 캡처

실제로 방송에서 몇차례 '파워 엘리트 아버지'로 전파를 탄 바 있는 이성재 아버지는 삼성종합건설 사장을 역임했던 이강태 씨다. 한양대 건축학과를 나온 이강태씨는 중앙산업, 대림산업을 거쳐 1984년 삼성종합건설(현 삼성물산 건설 부문)사장을 역임했다. 이씨는 1998년부터 대림통상의 사외이사를 맡았다.

이에 대해 과거 이성재는 방송에서 "아버지도 별다를 것 없는 월급쟁이셨다. 내가 부족함 없이 자랄 수 있었던 것에 감사드린다"고 고백한 바 있다.

한편,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성재가 알고보니 재력가 집안이네", "이성재 귀티가 나는 이유가 있었구나", "이성재 반전 집안"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백무늬 기자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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