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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엔]신보라 ‘용감하게 드러낸 각선미’

출처 뉴스엔 | 입력 2012.12.12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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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지숙 기자]

'2012 세상을 밝게 만든 사람들' 시상식이 12월 12일 오전 11시 서울 종로구 서소문동 서울시립미술관에서 열린 가운데 신보라가 무대에 오르고 있다.

2005년 시작해 올해 8회째를 맞은 이번 시상의 수상자는 분야별로 학계 1명, 기업 및 정부기관 5명, 문화·예술 6명, 미디어·방송 5명, 영화계 4명, 스포츠계 4명, 봉사 3명, 시민사회 5명이다.

수상자에는 일본 대사관 앞 '평화의 소녀상'을 제작한 김운성·김서경 부부를 비롯해 스마트폰 어플인 '카카오톡', 가수 싸이, 용산참사를 다룬 영화 '두 개의 문'의 김일란·홍지유 감독 등이 포함됐다.

스포츠계에서는 리듬체조 손연재와 체조의 양학선 선수, 홍명보 축구감독, 골프의 최경주 프로 등이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

기업 및 정부기관에서는 신재생에너지 확산 캠페인인 '서울시 원전하나 줄이기 프로젝트', 티베트 난민을 지원하는 문화공간인 '사직동, 그가게', 코이카 해외봉사단 등이 선정됐다.

문화예술계에서는 매년 청소년에게 연주 재능기부를 하고 있는 첼리스트 장한나씨, 1인 창무극을 발전시킨 고(故) 공옥진 여사, 오스트리아에서 활동 중인 요리연구가 김소희씨 등이 뽑혔다.

영화계에서는 영화 '피에타'로 베니스영화제 황금사자상을 수상한 김기덕 감독과 '남영동1985'를 제작한 정지영 감독 등이 선정됐다.

환경재단은 지난 10월부터 네티즌에게 191건의 후보추천을 받은 뒤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전문심사위원단 10인의 1,2차 심사를 통해 수상자를 선정했다.

◇2012 세상을 밝게 만든 사람들 수상자 명단

▲기업 및 정부기관=카카오톡, 록빠, 쿠드신선설농탕, 서울시 원전하나 줄이기 프로젝트, 월드프렌즈 사업본부
▲문화/예술=싸이, 첼리스트 장한나, 고(故) 공옥진 여사, 조각가 김운성, 김서경 부부, 요리연구가 김소희, 최백호
▲미디어/방송=SBS 힐링캠프, 뉴스타파, 용감한 녀석들(개그콘서트) ,KBS 슈퍼피쉬, EBS 꼬마버스 타요
▲영화계=김기덕 감독(피에타), 정지영 감독(남영동1985), 홍지유 김일난 감독(두 개의 문), 윤학렬 감독(철가방 우수씨)
▲스포츠계=손연재, 양학선, 홍명보 감독
▲봉사=안광훈 신부, 김해영 국제사회복지사, 조병국 의사
▲시민사회=김병진, 차일드세이브,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 KARA(동물보호 시민단체), 김익중 교수

이지숙 js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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