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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2013’ 배우 친밀도 높은 이유 “매니저 촬영현장 접근불가”

출처 티브이데일리 | 작성 박진영 기자 | 입력 2012.12.11 18:32 | 수정 2012.12.11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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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진영 기자] '학교 2013' 배우들이 촬영 현장에서 화기애애할 수밖에 없는 이유가 공개됐다.

인기리에 방송 중인 KBS2 월화드라마 '학교 2013'(극본 이현주 고정원, 연출 이민홍 이응복)은 현재 수원의 한 고등학교와 안성 세트장에서 촬영을 진행하고 있다.

학교 안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주제로 하고 있기 때문에 '학교 2013' 속 교사들을 제외하고는 학생 역의 배우들이 거의 대부분 20대 초중반이다. 학생 중 가장 나이가 많은 이가 MBC '무한도전'에 춘드래곤으로 출연한 김영춘으로 올해 28살이다.





그렇기 때문에 배우들끼리의 친밀도도 다른 드라마보다 높은 편이다. 아이큐 90정도의 특수학생 한영우 역을 맡고 있는 김창환은 최근 티브이데일리에 "학교 촬영 현장 안에는 배우들의 스타일리스트나 매니저가 접근을 못한다. 이것이 이민홍 감독님 촬영 스타일 방식이다"며 "이들이 접근을 하게 되면 촬영에 영향을 끼치게 될 수 있고, 그렇다 보면 촬영이 딜레이 되는 경우도 많기 때문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김창환은 "그렇다보니 자연적으로 배우들끼리 대화하고 같이 있는 시간이 많아진다. 1회 방송이 되기 전까지만 해도 시간적인 여유가 조금 있어서 배우들끼리 수원 촬영지 앞에 있는 커피숍에서 이야기도 하고, 같이 떡볶이도 먹고 그랬다. 촬영은 어떠한지, 고민은 무엇인지, 소소한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두루두루 친해질 수밖에 없다"고 전했다.

한편 장나라, 최다니엘, 이종석, 박세영, 곽정욱, 김창환 등이 출연하고 있는 '학교 2013'은 학교 안의 폭력 문제, 기간제 교사를 통해 바라본 교권 추락, 사교육 열풍 등을 리얼하게 그려내 시청자들의 관심과 호평을 받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박진영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유)학교문화산업전문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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