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팍도사' 강라인 합류 황광희, 새 캐릭터는 야동광희

뉴스엔 2012. 11. 23. 12:43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일산(경기)=뉴스엔 글 이민지 기자/사진 장경호 기자]

예능돌 황광희가 '야동광희'로 강라인에 합류한다.

광희는 11월 23일 오후 경기도 일산 MBC드림센터에서 진행된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 녹화에 참여했다. 기존 MC 강호동, 유세윤과 달리 광희에게는 첫 도전이다.

녹화전 취재진과 만난 광희는 "MC에 큰 굼을 가지고 있는 야망동자 '야동' 광희다"고 큰소리로 말했다. 그는 "무릎팍도사를 능가하는 야동 광희가 되도록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연출을 맡은 박정규 PD는 "광희가 꿈이 좀 큰 것 같더라. 회의하는데 누군가 '그 친구 꿈이 큰 것 같다'고 했다. 그래서 나온 캐릭터가 야망동자, 줄여서 야동이다. 재미있을 것 같다"고 기대를 당부했다.

한편 '무릎팍도사'는 지난해 10월 강호동의 잠정은퇴와 함께 막을 내린 후 그의 복귀와 함께 1년여 만에 부활하게 됐다. 건방진도사 유세윤과 제국의 아이들 황광희가 고정패널로 강호동의 곁을 지키게 됐다. 첫회 게스트는 정우성이다. 29일 오후 11시 15분 방송 예정.

이민지 oing@ / 장경호 jang@

시신과 성관계 30대女, 해골과 판타지섹스 '경찰마저 패닉' 임현진 기상캐스터, 아침부터 '볼륨 그대로 드러난' 초미니 '화끈' 탕웨이 김태용 감독 열애설 '만추' 촬영하며 사랑 키웠다? 이태성 알고보니 유부남 7살연상 아내와 혼인신고+아들공개 '충격' 현직검사, 女피의자와 검사실서 유사성행위 파문 '모텔서 성관계도'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