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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스타’ 건반천재 최예근 이미 가수? “데뷔 앨범 있다” 깜짝

출처 뉴스엔 | 입력 2012.11.20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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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유지현 기자]

'K팝스타2' 최예근의 과거가 공개됐다.

최예근은 11월18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2'(K팝스타2)에서 넘치는 끼를 발휘해 극찬을 받고 합격했다. 최예근은 싸이의 '챔피언'을 독특한 리듬으로 편곡해 키보드 연주와 완벽한 가창력으로 심사위원들을 사로잡았다.

특히 예사롭지 않은 실력을 눈여겨 본 박진영이 "피아노를 언제부터 쳤냐"고 묻자 최예근은 "제대로 배운적이 없다. 느낌대로 들리는 대로 따서 친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K팝스타2' 세 명의 심사위원들에게 전원 합격을 받아낸 최예근에 대해 관심이 모아지면서 이미 싱글 앨범을 발매한 이력이 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이는 최예근이 보컬 트레이닝을 받았던 실용음악학원에서 개최된 오디션의 우승 특전으로 밝혀졌다. 올해 초 원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오디션에 참가했던 최예근은 1위 우승자로 선정돼 지난 4월 첫 데뷔 곡 '못살 것 같다'로 싱글 앨범을 발매했다.

'못살 것 같다'는 이별에 대한 아픔과 안타까움을 담은 가사와 최예근의 슬픈 감수성이 돋보이는 곡으로 버블시스터즈 출신 실력파 뮤지션 김수연이 직접 만든 곡이다.

실용음악학원 관계자는 11월20일 뉴스엔과 통화에서 "최예근이 중 2때부터 학원에서 보컬 수업을 받았다. 'K팝스타2' 오디션에 나가기 전까지 거의 1년 정도 수강했다"고 말했다.

이어 "데뷔 곡 '못살 것 같다'를 만든 버블시스터즈 김수연이 최예근의 보컬 선생님이었다"며 그녀의 남다른 가창력의 이유를 밝혔다.

한편 최예근이 보컬 수업을 받았던 실용음악학원에서는 '슈퍼스타K2' 장재인, '슈퍼스타K3' 박필규, '보이스코리아' 배근석 등 다수의 오디션 스타들을 배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2' 최예근 캡처)

유지현 chub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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