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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미인2' 돼지껍데기 뱃살녀 등장…115kg→50kg 후유증

출처 TV리포트 | 작성 이수아 | 입력 2012.11.15.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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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수아 기자] '렛미인2'에 늘어진 뱃살로 고통받는 두 여성이 등장한다.

15일 밤 11시 스토리온의 메이크오버 프로그램 '렛미인(Let美人) 시즌2'(이하 렛미인2)에서는 뱃살 때문에 고민하는 두 여성이 출연한다.

고도비만에서 체중 감량 후 오히려 처진 뱃살로 고통 받는 여성과 출산 후 불어난 체중, 늘어진 뱃살로 남편의 폭언에 시달리는 여성이다.

먼저 하지영(24) 씨는 최근 녹화장에서 예쁘장한 얼굴과 귀여운 말투, 평범한 사람과 별반 다를 것 없어 보이는 외모로 스튜디오에 등장했다. 하 씨는 '렛미인 2'에 출연한 이유를 "돼지껍데기 같은 뱃살 때문"이라고 밝히며 바지 속에 구겨 넣어야만 했던 늘어진 뱃살을 공개했다.

하지영 씨는 과거 115kg이 나가던 초 고도비만에서 강한 의지로 50kg을 감량한 상태. 하지만 체중감량 후에 남은 것은 예쁜 몸매가 아닌 마치 돼지껍데기를 연상 시키는 쭈글쭈글하고 늘어진 뱃살. 하 씨는 "자신에게 당당해지고 싶어서 살을 뺐는데…언제까지 숨어 지내고 싶지 않다"라며 렛미인 사례자 선정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였다.

이선경(38) 씨는 임신중독으로 인해 늘어난 체중과 처진 뱃살로 남편과 심각한 불화를 겪고 있다. 첫 아이를 낳고 40kg이 늘었고, 둘째와 셋째를 출산하며 점점 몸이 망가졌다. 이선경 씨의 몸 상태보다 더욱 심각한 것은 남편의 폭언과 무관심으로 인한 심각한 이혼위기 상황. 이 씨의 남편은 심각한 수준의 폭언과 일상이 돼버린 외박, 아내에 대한 무시가 망가져버린 외모 때문이라고 밝혔다.

한편 '렛미인'은 외모 콤플렉스 때문에 고통받는 여성의 외적인 변신과 내면의 치유까지 돕는 대반전 메이크오버쇼다. 최근 홍콩의 민영 방송사인 TVB등 세계 각국의 유명 언론에서 '렛미인2'를 소개했다. 프랑스 지상파 채널 M6는 한국의 선진 성형 시스템과 문화를 조명하며 외적인 성형뿐만 아니라 내면의 치유까지 도우며 올바른 성형문화를 주도한다고 집중보도했다. 홍콩의 대표 신문인 '성보(成報)'도 1면에 4대 렛미인 트렌스젠더 정인혜를 대서특필했다.

이수아 기자2sooah@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