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은 '오늘만같아라' 합류, 또 비련의 여인 걱정되네

뉴스엔 입력 2011. 10. 20. 08:47 수정 2011. 10. 20.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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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박시은이 비련의 여인을 연기한다.

박시은은 MBC 새 일일드라마 '오늘만 같아라'에 합류,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을 하는 여인 문희주 역을 맡는다.

극중 문희주는 남자 주인공 장지완(이재윤 분)과 사랑하는 사이로 드라마 시작을 이끌어가지만 출생의 비밀 때문에 힘들어하는 인물이다. 특히 박시은은 드라마 '쾌걸춘향', '천생연분', '호박꽃순정' 등 매번 이루어지지 못하는 비련의 여인을 연기해 눈길을 끈다.

박시은 측근에 따르면 대본을 받은 박시연이 비련의 여인 전문배우가 되지 않을까 걱정한 것으로 전해진다.

한편 드라마 '오늘만 살아라'는 '불굴의 며느리' 후속으로 오는 11월21일 첫방송된다.

[뉴스엔 이민지 기자]

이민지 기자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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