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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지상렬, 동방신기로 깜짝 변신 화제만발

출처 조이뉴스24 | 입력 2005.10.10.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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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박명수가 믹키유천, 지상렬이 유노윤호라면?

지난 9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의 반전 드라마에서 박명수와 지상렬이 인기그룹 동방신기의 멤버 믹키유천, 유노윤호로 깜짝 변신했다.

이날 반전 드라마에서는 전혜빈이 학교 교생으로 출연해 고등학교 시절 자신을 둘러싼 삼각관계를 이야기 해주는 내용을 담았다.

재미있는 점은 고등학교 시절 전혜빈을 둘러싸고 경쟁하던 믹키유천, 유노윤호가 성인이 되었을 때는 박명수(믹키유천)와 지상렬(유노윤호)의 모습으로 설정한 것. 극중 전혜빈은 재회를 반가워 하며 "너희들 하나도 변하지 않았구나"라고 촌철 살인의 대사를 날렸다.

제작진은 "결국 전혜빈이 자신의 첫 사랑을 과장해서 들려준 것이 반전 드라마의 핵이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방송 직후 시청자 게시판의 게시물 수는 동방신기 팬들의 항의(?)로 폭주했다. 그러나 대개의 시청자들은 '엽기적이다', '정말 오랜만에 웃어본다' 등 유쾌했다는 의견이 많았다.

제작진은 "동방신기 일부 팬들의 반응은 어느정도 예측했지만 재미있는 반전이었다는 사람이 압도적이었다"고 말했다. 박명수, 지상렬 역시 "촬영하면서 무척 즐거웠다"며 "나름으로 아이디어를 이것 저것 내놓기도 했다"고 전했다.

/석현혜 기자 acti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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