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희 측 "결혼 조건 '용팔이' 출연? 전부 사실무근" 강력부인

뉴스엔 2015. 5. 27.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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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윤효정 기자]

김태희 측이 다시 불거진 비와의 결혼설을 일축했다.

5월 27일 한 매체는 김태희가 출연을 제안받은 드라마 '용팔이' 측에 결혼 등의 개인적 행사가 있을 경우와 관련된 계약 조건을 거론했다며 김태희와 비의 결혼설을 보도했다.

이에 대해 김태희 측 관계자는 뉴스엔에 "결혼설은 사실이 아니다"고 강력부인했다. 이어 "'용팔이' 출연을 결정하지도 않았다. 계약에 대해 논의한 적도 없는데 어떻게 그런(결혼) 조건 계약이 있을 수 있겠냐"고 반박했다.

김태희와 비는 2013년 1월 연인 사이를 인정하고 4년째 공개 열애 중이다. 오래도록 만남을 가진만큼 최근 연이어 결혼설이 불거졌지만 양측은 이를 사실무근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김태희는 현재 차기작으로 SBS 수목드라마 '가면' 후속으로 편성된 '용팔이' 출연을 조율 중이다. (사진=김태희, 비)

윤효정 ichi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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