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바다의 전설' 수목극 정상 유지..17.3% 소폭 상승

윤상근 기자 입력 2016. 12. 23. 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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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 이민호 주연 SBS 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이 수목극 정상을 유지했다.

23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지난 22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푸른바다의 전설'은 17.3%의 전국 일일시청률을 기록했다.

'푸른 바다의 전설'은 여전히 고공행진 속에 수목극 정상을 계속 유지하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KBS 2TV '오 마이 금비'는 7.0%, MBC '역도요정 김복주'는 4.5%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하며 직전 방송분보다 나란히 소폭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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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윤상근 기자]
/사진=SBS '푸른 바다의 전설' 방송화면
/사진=SBS '푸른 바다의 전설' 방송화면

전지현 이민호 주연 SBS 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이 수목극 정상을 유지했다.

23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지난 22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푸른바다의 전설'은 17.3%의 전국 일일시청률을 기록했다.(이하 동일기준)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16.7%보다 0.6% 포인트 상승한 수치.

'푸른 바다의 전설'은 여전히 고공행진 속에 수목극 정상을 계속 유지하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KBS 2TV '오 마이 금비'는 7.0%, MBC '역도요정 김복주'는 4.5%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하며 직전 방송분보다 나란히 소폭 상승했다.

윤상근 기자 sgyoon@mt.co.kr<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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