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닥터스', 국내 포상휴가 확정..26일 1박2일 여행

임주현 기자 2016. 8. 23. 19:05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임주현 기자]
/사진제공=SBS
/사진제공=SBS

SBS 월화드라마 '닥터스'(극본 하명희 연출 오충환 제작 팬엔터테인먼트)의 포상 휴가가 확정됐다.

23일 오후 복수의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닥터스' 출연 배우들과 스태프들은 오는 26일 1박 2일간 국내로 포상 휴가를 떠난다.

'닥터스'는 방송 내내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닥터스'는 현재 19.5%(19회.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다. 시청률과 화제성을 모두 잡은 '닥터스'는 큰 인기에 힘입어 포상 휴가를 떠나게 됐다.

한편 '닥터스'는 무기력한 반항아에서 사명감 가득한 의사로 성장하는 유혜정(박신혜 분)과 아픔 속에서도 정의를 향해 묵묵히 나아가는 홍지홍(김래원 분)이 사제지간에서 의사 선후배로 다시 만나 평생에 단 한 번뿐인 사랑을 일궈가는 이야기로 이날 20회를 끝으로 종영한다.

임주현 기자 imjh21@mtstarnews.com<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