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다섯' 자체최고 시청률 경신, 30%대 진입하나
[뉴스엔 강희정 기자]
'아이가다섯'이 일주일만에 자체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3월 7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6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 6회(극본 정현정/연출 김정규)는 전국기준 27.7%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5일 방송된 5회 시청률 23.6%보다 무려 4.1%P 상승한 수치이자 4회에서 기록한 자체최고 시청률 27.1%를 경신한 기록으로 주말극 중 1위에 해당한다.
이날 방송된 KBS 1TV '장영실'은 11.8% 시청률을 기록했으며 MBC '가화만사성'은 15.7% 그리고 SBS '그래 그런거야'는 9.3% 시청률을 기록하며 모두 전날 방송분 시청률보다 상승했다.
이서진, 유이가 출연하는 MBC '결혼계약'은 18.0% 시청률을 기록하며 1회 시청률 17.2%보다 0.8%P 상승했다. 김성령이 주연을 맡은 SBS '미세스캅2' 시청률 역시 9.3%로 1회보다 상승했지만 그 폭은 0.1%P에 그쳤다. (사진=KBS 2TV '아이가다섯')
강희정 hj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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