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재욱 측 "'아이가 다섯' 검토中, 현재 아내 최현주와 태교 전념"

뉴스엔 2015. 12. 9.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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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소담 기자]

안재욱이 ‘아이가 다섯’으로 안방극장 복귀를 검토 중이다.

배우 안재욱 소속사 EA&C 측 관계자는 12월9일 뉴스엔에 “안재욱 씨가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 출연을 제안 받고 긍정 검토 중이다”며 “현재 드라마와 영화 등 작품을 검토하며 복귀를 계획하고 있다. 내년 2월 아내 최현주 씨가 출산을 앞두고 있어 함께 곁을 지키고 있는 상황이다”고 밝혔다.

안재욱은 지난 2012년 7월 종영한 MBC 드라마 ‘빛과 그림자’ 이후 드라마 ‘신의’(2012) ‘심야식당’(2015) 등에 특별출연했다. 만약 안재욱이 ‘아이가 다섯’ 출연을 확정지을 경우 4년만 안방극장 복귀가 될 예정.

‘아이가 다섯’은 KBS 2TV 주말드라마 ‘부탁해요, 엄마’ 후속으로 2016년 상반기 방송된다. 앞서 ‘빛과 그림자’로 시청률 1위를 차지하며 호평 받았던 안재욱의 복귀작으로 점쳐지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안재욱은 아내 최현주가 내년 2월께 출산을 앞두고 있어 태교에 힘쓰며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소담 sodam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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