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중 측 "입대 날짜 노코멘트, 조용히 가고 싶다"

2015. 5. 5. 11:3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표재민 기자] 입대를 앞두고 있는 가수 겸 배우 김현중 측이 입대 날짜에 대해 함구하며 최대한 조용히 가고 싶다고 밝혔다.

김현중의 소속사 키이스트의 한 관계자는 5일 오전 OSEN에 "김현중 씨의 입대 관련 사안에 대해 말씀드릴 수 있는 게 없다"면서 "김현중 씨 본인이 최대한 조용히 가고 싶어 한다. 그 이외에는 노코멘트를 하겠다"라고 말했다.

앞서 한 매체는 김현중이 오는 12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육군 30사단 신병교육대대에 입소한다고 보도했다. 김현중은 현재 전 여자친구의 임신 등 사생활이 공개되며 세간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에 따라 최대한 조용히 입대를 하겠다는 방침이다.

jmpyo@osen.co.kr

[프로야구 스카우팅리포트 앱다운로드]

[요지경세상 펀&펀]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