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생애봄날' 최수영 건강이상에 병원行 '새드엔딩?'

뉴스엔 2014. 10. 16. 23:05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민지 기자]

최수영이 병원에 실려갔다.

10월 16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내 생애 봄날' 12회(극본 박지숙/연출 이재동)에서 이봄이(최수영 분)이 건강이상 증세를 보였다.

이봄이는 강동하(감우성 분)와의 만남을 반대하는 부모님에게 눈물로 호소했다. 다음날 이봄이는 잠자리에서 일어나다 숨이 막히는 느낌에 답답해 했다. 두통까지 오며 이봄이의 건강에 이상이 있음이 드러났다.

이봄이의 증상은 이후에도 계속됐다. 이봄이는 자리에서 일어나 답답한 느낌에 코를 막아보며 "코가 막혔나"라고 말했다.

급기야 이봄이는 강동하를 만나러 가던 길 숨이 쉬어지지 않아 고통스러워했고 병원으로 향했다. 이봄이는 자신을 걱정하는 주세나(가득히 분)에게 "초기에 몇번 그랬다. 걱정하지 마라"고 말했다.

이봄이의 상태를 살펴본 강동욱(이준혁 분)은 "괜찮을거다"고 이봄이를 안심시켰고 이봄이는 "(강동하에게)얘기하지 말아줘. 별일 아닐거잖아. 그렇지?"라고 물었다. 그러나 이봄이의 건강 이상 증세가 부각되며 험난한 앞날을 예고했다. (사진=MBC '내 생애 봄날' 12회 캡처)

이민지 oing@

강예빈 손이 어디에? 男모델과 소파에 누워 19금 도발포즈[포토엔] 유부녀 여배우, 가슴만 툭 드러낸 충격 노출 '가려도 보여' 女모델 모유수유 사진, 가슴 적나라 공개 '굳이 찍어야했나' 톱 여가수K "난 10년 성노예였다" 고문 학대 충격고백 '女알몸 오디션' TV프로그램 논란, 대놓고 구석구석 관찰 '쇼킹'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