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전쟁' 운기호, 아내에 전여친母 작은엄마라 속여
뉴스엔 2014. 7. 26. 00:07
'사랑과전쟁' 운기호가 아내에 전 약혼녀 친모를 작은 엄마라고 속였다.
주혁(운기호 분)은 7월 25일 방송된 KBS 2TV '부부클리닉 사랑과 전쟁2' 123회에서 결혼까지 갔던 여자가 있었단 사실을 숨기고 은지(최영완 분)와 결혼했다.
주혁은 모든 사실을 들키고 난 뒤 "전 여자친구와 장만했던 집과 혼수는 모두 팔겠다"고 다짐해 은지를 잡았다.
하지만 이후 은지에게 전약혼녀 엄마와 만나는 모습을 들켰다. 주혁은 은지에게 전약혼녀 친모를 작은 엄마라고 속였다. 은지는 그 여성이 남편의 전 약혼녀 엄마인지도 모른채 아이까지 돌봐달라고 부탁했다. (사진=KBS 2TV '부부클리닉 사랑과 전쟁2' 캡처)
[뉴스엔 정진영 기자]
정진영 afree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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