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맨' 티저, 강지환 목숨 노리는 재벌가 마수 '섬뜩'

뉴스엔 2014. 4. 23.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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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새 월화극 '빅맨' 첫 방송이 코 앞으로 다가왔다.

4월 28일 첫 방송되는 드라마 '빅맨'은 고아로 자라 밑바닥 인생을 살았던 한 남자가 재벌 그룹의 장남이라는 새 삶을 얻었지만 그 대가로 심장을 잃을 뻔 하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다.

강지환이 재벌가 마수에 심장을 뺏길 뻔한 김지혁으로, 최다니엘이 심장이식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재벌가 장남 강동석으로 분해 연기대결을 펼친다. 이다희가 두 남자 사이에 갈등하는 소미라 역으로 출연하며 정소민은 극중 강지환을 짝사랑하는 최다니엘 동생 강진아로 등장한다.

'빅맨'은 현재 3차 티저까지 공개된 상황. '빅맨' 티저에서 강지환은 영화 속 자동차 질주신 버금가는 장면의 주인공이 됐다. 이 사고가 극중 강지환의 운명을 갈랐다. 병원으로 이송된 강지환의 심장검사 결과 최다니엘 심장과 매칭율이 높다는 것이 확인됐기 때문이다. 이어 강지환 생명을 노리는 이다희, 강지환을 빨리 죽이라고 소리치는 최다니엘 가족들 목소리가 공개됐다. 파란만장한 전개가 암시됐다.

강지환 최다니엘 이다희 정소민 등 쟁쟁한 배우들이 합류한 드라마 '빅맨'은 4월 28일 오후 10시 KBS 2TV에서 첫 방송된다. (사진=KBS 2TV '빅맨' 티저 캡처)

[뉴스엔 박지련 기자]

박지련 pj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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