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윤시윤 '총리와 나'로 브라운관 컴백..이범수 윤아와 호흡

뉴스엔 2013. 10. 22.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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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시윤이 '총리와 나'에 합류한다.

10월22일 복수의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윤시윤은 최근 로맨틱 코미디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총리와 나'(가제)(극본 김은희 윤은경/연출 이소연) 출연을 확정짓고 오는 10월 말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한다.

'총리와 나'는 '업무 100점, 육아 0점'인 총리 가족에게 크리스마스의 선물처럼 엄마가 오면서 벌어지는 사랑 이야기를 담는다. 이범수는 총리 아빠 권율 역을, 윤아는 총리의 엉망진창 집안에 기적처럼 찾아온 어린 엄마 남다정 역을 맡아 좌충우돌 로맨스를 그릴 예정.

그 가운데 윤시윤은 총리실 최고의 엘리트 공무원 권율의 수행과장 강인호 역을 맡았다. 강인호는 남다정의 성당 오빠이자 첫사랑으로 잘생기고 매너까지 있는 인물이다. 게다가 남모를 비밀까지 갖고있어 '총리와 나'에 있어 키 플레이어로 활약할 전망이다.

한편 '총리와 나'는 오는 12월 '미래의 선택' 후속으로 방송된다. 이로써 윤시윤은 지난 2월 종영한 tvN '이웃집 꽃미남' 이후 약 10개월 만에 브라운관에 컴백하게 됐다. 현재 그는 SBS '일요일이 좋다-맨발의 친구들'에 출연 중이다.

[뉴스엔 박아름 기자]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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