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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최완규 작가 '허준' 컴백…MBC 일일사극 23년 만에 부활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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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최완규 작가 '허준' 컴백…MBC 일일사극 23년 만에 부활

출처 TV리포트 | 작성 김지현 | 입력 2012.12.11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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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지현 기자] MBC 일일사극이 드라마 '허준'(가제)으로 23년 만에 부활한다. 복수의 방송관계자에 따르면 '허준'은 오는 3월 일일사극으로 편성돼 첫 전파를 탈 예정이다.

극본은 90년대 방송된 '허준'을 집필한 최완규 작가가 다시 맡았다. 연출은 '계백', '이산', '주몽' 등을 연출한 김근홍 감독이 책임진다.

2000년 초반 방송된 '허준'은 60%가 넘는 시청률을 기록하며 '국민 드라마'로 사랑받았다. 2013년판 '허준'은 새로운 내용으로 안방극장에 선보여질 계획이다.

일일극으로 다시 부활하는 '허준'이 또 한번 국민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진다. 특히 '허준'은 80년대 방송된 '간양록' 후 23년 만에 첫 방송되는 일일사극이라 더욱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MBC는 최근 폐지가 확정된 '엄마가 뭐길래' 후 임시 프로그램을 방영한 후 내년 3월 '허준'을 일일드라마로 첫 방송하기로 했다.

한 방송관계자는 "'허준'은 증명된 콘텐츠인 만큼 안정적인 시청률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며 "기획안이 나오면 곧 캐스팅 작업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진=MBC

김지현 기자mooa@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