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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녀석들’ 서인국, 나쁜남자 아닌 속 깊은 남자였다

출처 TV리포트 | 작성 오민희 기자 | 입력 2012.11.25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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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오민희 기자] 유승기(서인국 분)가 전처 박미림(윤세인 분)과 이혼을 결심한 이유를 밝혔다. 미림의 행복을 위해 그녀를 포기하기로 한 것.

25일 오후 8시 40분에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아들 녀석들'(극본 김지수, 연출 김경희)에서는 승기가 송희(신다은 분)에게 미림과 이혼을 결심한 자신의 속내를 고백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승기는 송희에게 "내가 나쁜남자 스타일이지 본질까지 나쁜 놈은 아니라고 했던 말 취소할게. 나 본질까지 나쁜놈인 거 같아"라며 "박미림. 내 전처. 그 여자가 지금이라도 좋은 남자 만나서 잘 살길 바라는게 내 진심인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더라"고 말했다.

이에 송희가 "그 남자 보니까 질투심이 활활 타오르면서 그 놈하고 깨져라 그랬어요?"라고 묻자, 승기는 "기분이 거지같더라고. 아직 미련이 없다는 말은 거짓말이겠지"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송희가 조심스럽게 미림과의 재결합 의사를 묻자, 승기는 "아니 그럴 생각 있었으면 엄마가 미림이 포기하게 만들려고 너까지 이용했겠냐. 그만큼 못된 짓 한 거 충분하니까. 여기서 더 하면 그땐 정말 사람이 아니라 짐승이잖아"라며 결국 미림의 행복을 위해 결혼생활을 포기하기로 결심했음을 고백했다.

사진=MBC '아들 녀석들' 화면 캡처

오민희 기자1020minhee@tvreport.co.kr